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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안과적인 응급질환 망막박리, 증상과 치료 및 예방 방법은?
작성자 서울탑안과 조회수 1888 작성일 2025.02.26


 

[메디컬투데이=신창호 기자] 눈 앞에 먼지나 벌레가 날아다니는 것 같은 증상을 비문증이라고 부른다. 사람의 눈은 투명한 젤리와 같은 물질인 유리체로 채워져 있는데, 이러한 유리체가 노화로 인해 액화되면 유리체를 구성하던 섬유질 등이 찌꺼기를 형성하게 된다. 이로 인해 빛이 지나갈 때 일종의 그림자가 생기면서 벌레나 먼지처럼 보이게 되는데, 이 증상을 비문증이라고 한다.

 


해당 증상은 주로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데, 50대 이상에서는 흔하게 나타난다. 노화로 인한 비문증은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지만, 젊은 나이임에도 비문증이 자주 발생하거나 시간이 지나도 비문증이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악화된다면 망막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

  

(중략)

 

망막박리가 발생하기 위해서는 망막열공이 반드시 존재해야 한다. 망막에 열공이 발생하는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근시 역시 망막열공을 일으키는 위험요인 중 하나다. 근시는 안구의 길이가 길어지게 만드는 데, 이러면 망막은 얇아져서 망막열공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진다. 

 

(중략)

 

청주 서울탑안과 김경태 원장은 “망막박리를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정기검진을 꾸준히 받는 것이다. 근시인 사람, 특히 안경알이 조금 두꺼운 사람은 증상이 없더라도 1년에 한 번 안과 검진을 받는 게 좋으며, 비문증이나 광시증과 같은 증상이 발생했을 때 안과에서 안저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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